박 상담실장님(주로 상담실과 인연이 많으시군요),
드디어 2002년이 되었습니다. 2000년이 정말 올것인가하고 의문을 가졌던때가 그리 멀지 않은것 같은데 세월은 아무렇지도 않게 21세기를 달려가고 있군요.
당신에게는 다른 누구에게보다 의미있고 기대되는 한해일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많이 바쁘고 기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윤이, 민준이 그리고 원장님과 함께 내내 행복하고 따스한 가족애를 나누시기를 바라며 모든것의 근저에는 건강이 있어야함을 잊지마시고 몸생각 하시기를.....
지난번 민석이일로 신경써주신점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식탐도 내력인지 원인은 그것뿐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변함없이 너무 잘먹고 너무 잘놀아서 그것이 오히려 걱정이될 지경입니다.
모든걸 너무 `오바` 하는거 같아서 말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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