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 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봄에 눈 밑과 옆에 난 주름을 피는 수술을 받은 분인데...너무 많아서 기억 못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엄마의 프라이버시 상 이름은 못 밝히겠는데요(친척들과 엄마 친구분들은 잘 모르고 있거든요) 어쨌든, 처음 수술 받기 전에는 엄마랑 저랑 상당히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은 완전히 청춘을 되찾은 모습을 하고 계시는 엄마 얼굴을 보면 가슴 뿌듯합니다. 엄마도 만족해 하시구요. 물론 아빠도 보기 좋다고 하시네요. 평소에 엄마가 많이 늙으셨구나...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곤 했는데, 엄마가 젊음을 되찾으신 걸 뵙게 되니까 집안 분위기도 유쾌해졌어요. 진작 수술을 시켜드릴껄 그랬어요. 아무튼 감사드려요. 참, 엄마가 수술 받던 날 입원해 있는 동안 친절하게 대해주신 병원 식구들께 고마웠다고 전해달라시네요. 마치 호텔에 묵고 있는 거 같다고 하셨거든요. 아무쪼록 뷰티플러스 성형외과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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