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님의 글 ----- >수고 하십니다. >저는 25살인데 어렸을때부터 이마에 주름이 많았고 눈을 뜰때 눈에 힘이 안 들어가서 이마에 힘을 주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마의 주름이 점점 심해져서 처음엔 콜라겐주사를 맞다가 그후, 보톡스시술법이 보편화 되면서 정기적으로 약 5번가량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 보톡스주사를 맞는것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이마의 주름은 펴지지만 그 대신, 눈썹이 치켜올라가고 ..눈주위가 답답하고....인상은 험악해지고... >시간이 지나서 눈썹이 좀 내려왔다..싶으면 또 주름이 잡혀가고.... >정말 악순환 이죠? >거기에다가, 사실은 예전에 콜라겐 주사라며 딱 한번 병원이 아닌곳에서 맞은 적이 있는데 그 후로 이마가 울퉁불퉁 해요...하필이면 미간주위가 울퉁불퉁 해서 항상 찡그리고 있는 표정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처럼 눈썹위가 많이 튀어나왔구요.... >사실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어지니 자꾸 짜증만 나고 표정도 더 찡그리게 되고 사람 만나기도 싫고.... >선생님,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부를 절개해서 주름과 근육을 제거하고 싶은데 사실 비용이 너무 비쌀것 같고.... >보톡스시술을 받자니, 또 그런 인상이 될까봐 겁부터 나고.... >그냥 이대로 참는게 최선의 방법 일까요? >그래도 좋은 방법이 있다면 꼭좀 알려주세요. > >그리고 또 한가지, 눈에 대해서 입니다. >저는 눈위에 지방이 적은 편이라, 눈이 금방 꺼지거든요. >(하지만 보톡스시술을 받은 몇달간은 눈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퉁퉁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 또한 문제였죠) >오래전에 쌍꺼풀수술을 했는데 한쪽눈만 쌍꺼풀라인 위쪽에 선이 또 생겨서 지금은 양쪽눈이 짝짝이 입니다. >한쪽눈을 부풀리던지 아님 지방릉 제거해서 양눈을 똑같이 만들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그리고, 만약 한눈만 지방을 제거 할 경우, 비용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우선 급한 마음에 메일로 상담을 드립니다. >선생님의 어드바이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답변]
안검하수증이 있거나 또는 윗눈꺼풀 피부가 쳐지게 되면, 시야확보를 위해 눈썹부위와 이마를 찡그리게 됩니다. 장기간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이마와 눈썹부위의 근육이 발달하게 되어 두툼하게 되며 주름도 강하게 생깁니다.
수년전 쌍꺼풀 수술 당시 양쪽눈의 지방을 뺀 상태이므로 두툼한 눈의 지방을 뺀다고 현재의 차이가 교정되지는 않습니다.
쌍꺼풀선이 하나 더 생기는 문제와 양쪽눈의 차이는 직접 상담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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