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단 저의 고민은 눈입니다.홑겹이지만 사람들이 예쁘고 귀여운 눈을 가졌다고 해서 자부심을 느꼈었습니다.근데 여동생이 쌍커플이 있으면 더윽 멋지겠다고 해서 밤마다 여동생의 무릎에 누워서 바늘귀로 눈을 그어줬습니다.
속쌍커플라인을 시작으로 없던선을 그어주더니 생겼습니다.근데 아침만 되면 풀려버리더군요.눈매도 뭔가 조금 달라진것 같더라구요.뭐랄까 조금 쳐진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많이 쳐진것도 아니고 약간..)올러간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결심한게 수술입니다.요새 메몰법을 받으면 웬만하면 표시가 안난다더군요.제친구중에 눈이 많이 작아서 절개법 한사람이 있는데 너무 부자연스럽고 징그럽더라구요.눈에 지방도 보통이라서 메몰법을 받을까하는데 가격은 얼마정도입니까?(곤란하시면 메일로 보내주세요).저는 눈을 크게 한다는 목적보단 눈매를 교정받고 싶어서요.속쌍커플로 얇게 하고 싶습니다.이번8월쯤에 받으면 내년1월 군대가는데 아무런 지장없겠습니까? 그리고 표시는 많이 납니까? 주위에서 알지못했으면 좋겠네요.수술결과가 티안나게 되면 당장 하고 싶습니다.이렇게 쓰고 나니 쑥스럽네요.
저의 여동생이 추천해준 크기입니다.이정도크기로 표시 안나게 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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