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혀니님의 글 ----- >약간의 안검하수가 있으면 찝어주고 난후에 풀리는 확률이 높다던데.... >저는 안검하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눈크게 뜰려고 자꾸 눈썹을 움직이거든요....안검하수가 있는지 없는지 조금이라도 알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답변]
"안검하수"에 "증"을 붙이면 "안검하수증"이 됩니다. 안검하수증은 이미 병적인 상태로 취급합니다. 시야가 가리는 현상이 생기죠.
눈뜨는 근육의 힘은 사람마다 안구 주변의 골격구조, 모양 등이 다른 것처럼 똑같지 않습니다. 경험적으로 보면 약간의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는 10명에 4-5명 정도는 됩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손으로 눈썹 부위를 세게 누르고 눈을 뜰때 잘 못뜨는 경우가 심할 수록 안검하수의 정도가 심한 것입니다.
일반인의 상당수가 약간의 안검하수는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좀 더 심해지면 평상시에 이마 근육을 과도하게 쓰게 되며, 눈썹이 자주 올라가며, 오래되면 이마에 주름이 많이 생깁니다. 눈은 실눈처럼 보이며, 눈의 검은 눈동자는 완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의 쌍꺼풀을 하면 잠오는 눈이 됩니다.
혼자서도 간단히 알 수 있는 문제이며, 좀 더 객관적인 판단은 의사나 제 3자의 관점에서 보아야만 합니다.
아주 경미한 정도의 안검하수는 매몰법을 비롯한 일반적인 쌍꺼풀로도 눈이 커지며, 이마 근육도 덜 움직이게 됩니다.
중정도 이상의 안검하수는 절개법으로 눈뜨는 근육을 강하게 만든 다음 쌍꺼풀을 형성해야만 잠오는 눈이 되지 않으며, 눈이 시원하게 커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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