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앙님의 글 ----- >흡입과 추가적인 땀샘을 제거 하려고 하는데요... >1. 그러면 흉터는 절개보다 없는거죠? >2. 절개처럼 상처가 안아물고 그런 일은 없겠죠? >3. 흡입과 추가적인 땀샘을 제거하면 하고나서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티 안나게 행동하는건 불가능 한가요? 절개와 거의 같은 것이니... >4. 만약 하면요 1월 20일쯤에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1월가기전에 확 해버리고싶은데... 부모님께 안들키게 해야해서요... 머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방학이라 과외 알바등... 할일도 많구요...
[답변]
1. 7-8mm정도 1개만 절개하므로 절개에 의한 흉터는 무시해도 됩니다. 그러나 땀샘이 있는 겨드랑이 부분을 땀샘을 제거함으로써 얇게 만들므로 아무는 과정에서 피부가 약간 수축되어 2-3개월은 피부가 약간 단단하고 당기듯이 아물며 팔을 들어보면 울퉁불퉁한 부분도 생깁니다. 색깔도 군데군데 약간 착색된 부분이 생기죠. 2-3개월 이후가 되면 피부도 부드러워지며 말랑말랑 해져서 괜찮아집니다. 중요한 것은 상처가 빨리 아문다는 것과 절개선의 표시가 작다는 것이죠.
2. 드물게 피부와 밑에 바닥부분이 서로 잘 붙지 않고 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절개법도 마찬가지인데, 혹시나 물이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2주까지는 주기적으로 나와서 물을 주사기로 빼줍니다. 상처회복이 빠르므로 절개법보다는 덜 생깁니다.
3. 첫 하루 이틀이 가장 중요하며 조심을 해야 합니다 버스 탈때처럼 팔을 높이 든다든지 하는 것은 첫 2-3일간 하면 안됩니다. 집에 갈때도 택시타고 가는게 좋습니다. 나머지 팔꿈치 관절이하 부위는 자유롭게 움직여도 되죠.
4. 날짜와 시간은 내일 낮에 전화주세요. 20일날은 오후 4-5시경에 잘하면 될것도 같습니다.
** 그런데, 다른 수술도 아니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편안하게 며칠 푹 쉬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특별한 사정이 있나요 ?
20일날 하면 구정때 절도 해야하고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 구정지나고 바로 하시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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