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님의 글 ----- >안냐세염.원장님,실장님..저 기억하시져?ㅡㅡ;;토욜날 바쁘신데 시간 넘 많이 뺏은 것 죄송해서 글 올립니다..그날 제가 경우가 없게 생때를 많이 썻져?너무 죄송해여..제가 나이에 비해서 철이 좀없어여..애들하고만 지내다보니 어느순간부터..흠냐..우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여.원장님 말씀이 맞는것같애여.그렇지만 또 기다릴려고 하니,그것도 힘들고..하지만 어찌됬든간에 원장님 충고 잊지 않을께여..너무 고맙습니다.이대구바닥에있는 병원을 거의 다 다녀봤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원장님같이 성실히 상담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분은 없었어여..앞으로 병원이 더 잘되시길 빌고,가정에도 늘 화목이 넘치길 기원할께염..안녕히 계세요.
[답변]
가끔 저도 어떤 문제로 마음이 초조해지고 급해지면서 당장 어떻게 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은 경우를 만납니다. 그러나 다음날 자고 나도 그 일은 해결되지 않았지만 특별한 문제는 생기지 않더군요. 하루 이틀 지나고 며칠이 지나면 처음의 긴박했던 마음은 없어지고 좀 더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지금 선영씨가 얼마나 힘든 시기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좀 더 평온해지면 현재의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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