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코한지9년째입니다..여기글읽어보니 정말 실리콘은 10년즘
에 티가 나는것같아여..전 올해부터 티가 나기 시작했죠..
회사다니다가 한 친구가 저에게 코했구나 그순간 전..심장이 멎
어지는줄 알았죠..그친구가 몇명에게 말하면서부터 전 공포가밀
려왔어여..회사 사원이 300명도 넘는데 소문나면 나는 끝장이
다..휴..그래서 전 그회사 한달도 안되어서 퇴사하고 말았어여..
며칠간은 우울증에 시달려야 했죠..처음 겪는 일이라..어떻게 대
처할수가 없었어요..다시 구한직장..살찌면 코에도 살찌겠지 그
런생각으로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안경으로 카바도 하고
그렇게 석달을 다닌 회사..안타깝게도 전 저번주에 퇴사하고 말
았어여..어떤한친구가 성형얘기를 하더라구여..제 애기였어여..
그회사 사원이 500명입니다..전 감당해낼 자신이 없었어여..전
제가 하고 싶어서 한 코가 아니었기에 더욱더 힘이 들었죠..엄마
가 제코가 너무 낮아서 강제로 수술시킨겁니다..그때도 울었었는
데..지금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고 차라리 못생긴 그때로 돌아가
고 싶어요..실리코 당장 빼고 싶고 재수술은 안하고 싶어요..못
생겨도 당당하게 살고 싶습니다..실리콘만 빼는데 얼마나 듭니
까??정말 이러다가 일도 못하는건 아닌지..실리콘만 빼도 부작
용 생기는지..정말 궁금합니다..참고로 전 대구에 살아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