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님의 글 ----- >답변 잘받았습니다 >근데 제 칭그는 실밥을 풀고 나서 십자가모양처럼 실밥푼자국이 있고 >그것도 일직선으로 가는선이 생긴게아니라 굵으면서 일직선으로 되면서 실밥푼자국인 십자가 >모양이 생겼든데 왜그런거에여? >그 칭구가 수술한병원에서 잘못해서 수술해서 그런건가여? >아님 원래 실밥풀고나면 그런모양이 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일직선으로 가는선으로 되는건가여? >저두 할려는데 제창그처럼 될것가타서 두렵네여 >그래서 여쭤보는건데여 >정확한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
[답변]
간혹 피부가 부드럽고 약하면서, 그리고 긴 선을 만들고 싶지 않은 경우에 동그랗게 오려내고 십자모양으로 당겨서 상처를 모아주면 큰 구멍이 작은 구멍으로 바뀝니다. 그런 방법으로 잘 되면 긴 선을 남기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어떤 모양, 어떤 방법을 할 지는 여러가지 상태와 상황에서 의사의 오랜 경험과 냉철한 판단에 의해 내려집니다. 또한 의사는 기본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보고 최선을 다하는 심정으로 수술과 치료를 하므로 결과나 중간 과정이 처음의 기대와 약간 어긋난다고 해서 수술이나 치료의 과정에 잘못이 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라면 가는 선이 남게 되는 방법을 택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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