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은 코 저주하면서 살아온지 어언 22년 됬었네요
타고난 코라 누굴 원망하지도 못하고
항상 코 가지고 놀림많이 받았는데
이것때문에 코 성형 하면서 꿈꿔왓던 높은 코를 찾았어요
할머니는 코 이쁘다고 나중에 어디가면 사랑받고 밥 안굶을 코라고 하시는데
저는 밥은 굶어도 상관 없으니깐 코가 좀 이뻐젔으면 했어요
병원 가보니깐 원장님도 흠 ... 이러시는게 정말 제코가 낮았던 모양이예요
원장님께서 코를 자연스럽게 올리는편으로 할지 좀 높게해서 포인트를 줄지
생각해 보라시는거예요
전 첨에 높게 할려고 했는데 왠지 높게했다가 얼굴 이미지 다 상하고 그럴까봐
그냥 자연스럽게 해달라그랫어요
콧대도 어느정도 높아진 상태고 너무 만족스러워요
왠지 너무 높게했다가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서요
지금 코 모양이 저한테는 딱 맞게 된 코 모양 같아요
심하게 높지 않으면서도 이목구비는 또렷해진 모양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