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실을 이용한 리프틩은 귀바퀴 앞쪽의 두피 부분에서 부터 뺨의 중간 정도 (입술 정도의 높이) 부분에 두피부분의 근육 층의 상대적으로 고정된 부분에서 아래쪽 볼살의 앝은 부위를 가시 달린 굵은 실을 넣어서 당겨 올려서 고정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이때, 모든 볼살의 전체 부분이 고르게 당겨 올라갈 수는 없으며 보통 3~6개 정도의 실로 당겨 올린 그 부위가 강하게 당겨지게 되므로 해당되는 부분에서 찝혀서 올라간 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때, 개개인마다의 볼살의 단단한 정도는 다르므로 볼살의 성질이 무른 경우에는 입술 높이 정도 부터는 위쪽으로 당겨져 올라가겠지만, 그 아래쪽은 볼살의 성질이 물러서 중간은 늘어난 채로 아래쪽 턱 부위는 처진 모습 그래로 된다면 당겨진 중간은 피부 두께가 얇아진 모습으로 실리프팅 뒤 흔히 보는 모습처럼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상태에서 중간 부분의 볼륨이 적게 보이는 부위에 지방을 넣거나 주사제 필러를 넣게 된다면 넣어주는 지방이든, 주사제 필러든 그 재료는 그 높이 레벨에서 피부를 바깥으로 팽창시키지 못하고 주변 특히 아래쪽으로 넓게 퍼져서 피부는 상당히 평평한 스타일로 단단해져버리게 됩니다.
말을 하거나 웃거나 움직임이 있을 때 표정이 어색한 상태로 됩니다. 중간에 볼륨이 없는 부위에 넣었지만, 결국 그 재료는 그 보다 더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모이게 됩니다. 미니리프팅이란 것도 수술을 귀바퀴 부분에서 절개선을 짧게 해서 피부를 살짝 잘라내고 봉합하는 스타일로 하는 것이라서 피부가 주로 귀바퀴쪽에서만 당겨지게 되며 입술 가까이에 있는 볼살 바로 아래의 처진 부분은 당겨진 모양이 생각보다 별로 당겨지지 않으면서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 부위를 실리프팅을 하게 된다면 남는 피부 여유분 만큼 귀바퀴쪽에 많이 모여서 어색한 모양이 또 유발됩니다. 위쪽 부분을 실리프팅 하게 되면 움직임이 있을 때 실이 들어있는 표시가 그나마 덜 나게 되지만 뺨의 아래쪽 부분을 실리프팅 하게 된다면 움직임이 있을 때 실 들어있는 표시가 너무 많이 나서 그것도 문제입니다.
나이와 당겨지고 함몰된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실리프팅하고 어느 정도 지났는지 체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간 피부가 점진적으로 내려오게 된다면 그래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 중에서 가장 덜 보기싫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연령이 50~55세 정도 이상이면서 피부노화가 일정 이상 된 경우에는 안면거상 수술을 좀 더 아카데믹하게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으며, 그 이전 나이이거나 피부의 노화 정도가 덜 한 경우에는 그냥 그대로 느슨해지도록 하거나 실제 얼굴을 보면서 가장 좋은 경우의 수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