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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답변한 질문 · 눈 재수술 · 되돌리기

매몰법 실은 쉽게 모두 뺄 수 있나요?

답변: 성형외과 전문의 김흥동 · 2023-07-12

통증의 원인이 우선 어디에서 유발되는지 체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윗트임이라고 부른 부분과 관련이 혹시 있는지, 그렇다면 그 부위에서 어떤 원인으로 통증이 나타나는지 규명을 해야 합니다.

아마 쌍꺼풀 실에 의한 당겨짐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은 더 높지만 매몰법이라고 해서 실을 쉽게 모두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랍니다. 매몰법으로 의사선생님들 마다 각자의 스타일과 방법대로 가능하면 유착을 많이 시키고 많이 엉켜붙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하므로 피부 속에 있는 실을 몽땅 제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운이 좋은 경우, 작은 상처를 통해 모두 제거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긴 절개선을 통해서만 제거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차피 긴 절개를 하게 되는 경우라면 쌍꺼풀 형성과 눈 크기와 모양, 눈뜨는 근육 힘을 어느 정도로 조절하느냐 하는 문제도 같이 고려해서 진행하셔야 한답니다.

쌍꺼풀 형성이 안되는 경우에는 윗트임과 관련된 자국 표시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 위치에 있다면요.

이 답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지식iN 답변(2023. 7.)을 다듬어 옮김

결과와 회복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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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는 매몰 쌍꺼풀, 일부러 비벼서 풀어도 되나요?

아주 세게 눈꺼풀을 비비거나 하면 쌍꺼풀 고정한 실이 떨어지거나 분리가 되면서 쌍꺼풀이 접혀서 들어간 부분이 약해지게 될 겁니다. 고정이 견고하게 된 경우에는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쌍꺼풀 눈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수술하고 싶은 경우라면, 그냥 그대로 두셨다가 6개월 이상 되셨을 때 다시 수술하면서 기존의 실 매듭을 제거하고 새로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을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세게 비비거나 해서 억지로 쌍꺼풀이 약해지도록 하게 되면 더욱 보기싫은 모양으로 변하게 되며, 나중에 쌍꺼풀 새로 할 때에도 이익이 별로 되지 않습니다.

이 답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네이버 지식iN 답변(2021. 7.)을 다듬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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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쌍꺼풀이 눈 감을 때 깊게 파여 보이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수술 후 10년이 지났는데도 눈을 감았을 때 쌍꺼풀 선이 깊게 접혀 보이는 것은, 눈뜨는 근육 힘줄인 상안검거근 건막이 쌍꺼풀 선의 피부 쪽과 바로 만나 튼튼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수술이 되면 시간이 오래 지나도 쌍꺼풀이 잘 풀리지 않는 장점 은 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감았을 때 수술 자국이 깊게 들어가 보이거나, 쌍꺼풀 아래가 두툼한 소세지 현상, 속눈썹 들림이나 점막 들림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눈을 뜨고 감는 과정에서 눈꺼풀 속 조직이 부드럽게 움직이지 못해 찝찝하거나 홀가분하게 떠지지 않는 느낌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절개법으로 수술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똑같은 병원, 똑같은 의사에게 수술받았더라도 피부 두께와 지방량, 안륜근 두께, 안구 돌출 정도, 상처가 유착되는 성질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눈을 감으면 평평해지고, 어떤 분은 쌍꺼풀 선이 깊게 함몰된 상태로 남게 됩니다.

어쨌든 원리상으로 보면 쌍꺼풀 피부와 눈뜨는 근육 힘줄이 너무 직접적이고 강하게 붙어 있는 수술 방식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교정을 원한다면 기존의 강한 유착을 분리하고, 눈뜨는 힘이 검판 쪽으로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하면서 근육 힘줄과 피부가 서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글라이딩 구조를 다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눈뜨는 힘의 메커니즘과 쌍꺼풀이 형성되는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수술한다면 눈을 감았을 때 함몰된 선을 평평하게 고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유착의 깊이와 피부 여유, 쌍꺼풀 아래 두께를 직접 확인해야 교정 범위와 예상 결과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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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비절개로 한 수술은 쉽게 되돌릴 수 있나요?

우리가 눈을 뜰 때에는 눈꺼풀 속의 눈뜨는 근육 힘줄의 힘이 검판 쪽으로 힘전달이 되면서 눈이 떠지게 됩니다. 그런데 원래 타고난 상태는 눈뜨는 근육 힘줄 메커니즘이 아주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검판 쪽으로 힘전달이 아주 잘된다거나, 피부 속 여러 해부학적 층들이 서로 잘 미끄러지고 글라이딩이 잘되는 상태는 아니랍니다. 눈을 뜰 때는 눈꺼풀에도 힘을 주면서 눈썹도 살짝 들어올리면서 눈을 뜨게 되는데, 그 상태나 조화가 서로 맞지 않으면 눈을 뜨고 감는 과정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매몰이나 비절개로 하면 쉽게 원상복구가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부담이 적게 생각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피부 속의 여러 구조물들의 상태를 “고친다”라는 입장에서는 "잘 고칠 수가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근육 힘줄의 힘이 검판 쪽으로 전달되는 힘의 세기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없고, 층별로 글라이딩이 잘되도록 원래부터 있던 유착이나 수술 후 생긴 유착을 정확히 분리시키는 것도 매몰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또 매몰로 하면 쌍꺼풀이 잘 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쌍꺼풀 선에서 나일론 실로 꽁꽁 결합하게 되면, 그 선 부분이 생각보다 아주 튼튼하게 붙어버릴 수 있습니다. 나일론 실은 생체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쌍꺼풀 선 부분에서 쉽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을 감았을 때도 라인이 남고, 선이 함몰되고, 생각보다 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눈 상태가 눈이 너무 크게 떠지거나, 눈이 떠지는 동그라미 모양이 좋은 인상을 주는 모양이 아니라면, 눈뜨는 힘의 세기를 조절해서 골격 구조와 타고난 상태에서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모양은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눈의 동그라미 모양에 따라서 인상이 다르게 나오듯이, 눈은 단순히 쌍꺼풀 높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눈이 떠지는 힘과 모양이 같이 중요합니다. 쌍꺼풀선은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평평하게 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쌍꺼풀 선에서 실로 묶어준다는 생각보다는, 내부 구조 자체가 쌍꺼풀 선에서 저절로 그렇게 구부러지도록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윗트임은 눈앞머리 피부와 몽고주름 방향을 바꾸는 조작이기 때문에, 쌍꺼풀 매몰이나 비절개 눈매교정보다 되돌리기가 더 까다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 눈으로 100% 그대로 돌아간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진한 라인, 눈 감았을 때 남는 선, 눈뜨는 힘의 과한 느낌, 눈앞머리 모양의 어색함은 구조를 정확히 보고 줄일 수 있는 부분과 돌리기 어려운 부분을 나누어 판단해야 합니다.

수술 전 사진이 중요할 것 같으며, 눈뜨는 힘, 쌍꺼풀 고정의 깊이, 유착 정도, 윗트임으로 바뀐 눈앞머리 모양을 같이 평가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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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위로 선이 하나 더 생기는 겹주름은 왜 생기나요?

위와 같은 현상은 단순히 쌍꺼풀이 완전히 풀렸다기보다는, 눈꺼풀 속의 눈뜨는 근육 힘줄인 상안검거근 건막 바깥층의 힘이 검판 쪽으로 전달되는 과정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겹주름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검판 쪽으로 힘전달이 약해지면 검판을 포함한 눈꺼풀 자체의 눈뜨는 힘은 약해지고, 대신 이마에 힘이 위쪽으로 들어가면서 눈썹살이 올라가고, 그 힘으로 눈이 떠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때 상안검거근 건막의 바깥층은 앞쪽 지방층과 쌍꺼풀 선 위쪽 피부 쪽에도 정상적인 약간의 유착이 있습니다.

그런데 검판 쪽으로 힘전달이 덜 되다 보니 쌍꺼풀 선 위쪽 피부를 물고 당겨지면서 원래 만든 라인보다 위쪽에서 접히는 겹주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눈에 힘을 세게 주면 원래 쌍꺼풀 라인대로 접히는 이유도 그 순간에는 검판 쪽으로 힘전달이 잘 되기 때문에 쌍꺼풀이 당연히 잘 생기는 것입니다.

반대로 눈에 힘을 덜 주거나, 눈이 피곤하거나, 약간 붓기가 있는 날에는 검판 쪽 힘전달보다 쌍꺼풀 선 위쪽 피부가 먼저 말려 들어가면서 라인 위쪽으로 접히려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눈꺼풀 구조, 피부 두께, 지방층의 정도, 유착의 정도가 다르고, 실제로 적용된 쌍꺼풀 수술 방식과 고정 개념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시기라도 모두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원리적으로만 본다면 이런 경우는 위와 같은 이유로 겹주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겹주름이 생기는 쪽은 눈을 뜰 때 눈뜨는 감이 약간 약하거나, 무거운 느낌, 눈을 감고 뜨는 과정에서 뻑뻑한 느낌이 같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눈이 무겁다는 느낌은 주로 상안검거근 건막의 힘전달이 약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쌍꺼풀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려면 검판 쪽으로 전달되는 힘이 눈썹이 올라가는 힘보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작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쌍꺼풀 선 위쪽 피부가 아래쪽 바닥에서 부드럽게 글라이딩되지 못하고, 눈뜨는 힘줄과 살짝살짝 달라붙게 되면 눈을 뜰 때 쌍꺼풀 선 위쪽에서 저항이 생기고, 그쪽으로 말려 들어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겹주름입니다. 수술 후 5개월이면 아직 흉살과 유착이 완전히 부드러워진 시기는 아니므로 붓기와 유착 변화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서 쌍꺼풀이 약해지거나 풀리는 이유 중 첫 번째는 눈뜨는 힘의 전달 메커니즘 문제입니다.

반복적으로 위쪽으로 접히고 원래 라인이 점점 약해지는 느낌이 있다면 눈뜨는 힘전달과 쌍꺼풀 고정 상태를 같이 확인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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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쌍꺼풀이 낮고 얕게 접힐 때, 재수술은 라인만 높이면 되나요?

절개 쌍꺼풀 후 라인이 낮고, 쌍테를 붙였을 때도 눈꺼풀 살이 자연스럽게 접혀 들어가지 않는다면 단순히 라인이 낮아서만 생긴 문제라기보다 눈꺼풀 자체의 눈뜨는 힘, 눈썹을 들어 올려 눈을 뜨는 습관, 안구 돌출 정도 등을 같이 봐야 합니다.

눈꺼풀 자체의 힘전달이 부족하면 눈꺼풀이 덜 떠지게 되므로 쌍꺼풀 선 아래쪽 피부가 안쪽으로 깊게 말려 들어가지 못하고, 또한, 눈썹과 이마 힘으로 눈을 뜨면서 눈꺼풀 피부가 위쪽으로 더 당겨져서 쌍꺼풀 선은 위쪽으로 펴지게 됩니다.

현재 검은동자가 적당히 보이고, 시야나 인상이 괜찮다면 낮고 얕은 쌍꺼풀도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은 눈대로 작고, 쌍꺼풀도 낮아서 만족감이 없다면 재수술 시 단순히 라인만 높이는 경우, 잠오는 쌍꺼풀이 되거나 실제 쌍꺼풀 디자인 크기 보다 더 크게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쌍꺼풀 디자인 크기를 크게 하려는 경우에는 약하게 떠지는 힘의 세기를 보강하면서 높이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소세지 현상은 첫수술에서도 생길 수 있으며, 재수술이라서 무조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소세지 현상은 환자 피부 조건도 일부 영향을 주지만, 수술 원리와 고정 방법, 눈뜨는 힘 조절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재수술 상담 시에는 라인 높이만 보지 말고 눈꺼풀 힘, 눈썹 사용 정도, 안구 돌출 여부 등, 눈꺼풀의 전반적인 상태를 함께 평가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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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소개

성형외과 전문의 김흥동 원장님이 상담 · 수술 · 경과 확인을 직접 봅니다. 2001년 동성로에서 문을 열어 2021년 반월당역 12번 출구 앞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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