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상태로 정면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쌍꺼풀 선의 아래쪽 부분의 피부가 위쪽 상꺼풀 선 방향으로 당겨지게 되면 속눈썹의 방향이 위쪽으로 들려서 점막도 보이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눈을 감았을 때 모양은 역시 쌍꺼풀 선 아래쪽 피부가 쌍꺼풀 선 방향으로 당겨져 있게되고 대개는 쌍꺼풀 선 부분의 피부는 안쪽-위쪽으로 찝혀서 올라간 것 처럼 말려 들어간 보양으로 됩니다.
교정은 쌍꺼풀 선 부분을 아래쪽 부분에 고정하면 됩니다. 수술 후 몇 달 지난 경우라면 눈을 감은 상태에서 손으로 쌍꺼풀 선 부분을 상하방향으로 살짝 움직여 봤을 때 흐물흐물하게 잘 움직이는 상태가 되어야만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만약 움직임이 별로 없으면서 위쪽으로 당겨져서 펴진 느낌이라면 당연히 이런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어쨋거나 다시 수술해서 고정하는 위치와 눈꺼풀 자체의 눈뜨는 근육힘도 다시 재세팅 해주는 원리로 고쳐주는 방향으로 해결을 찾는 문제입니다.
방금 말씀드린 내용 외에 눈 구조 자체 때문에도 속눈썹 들려 보이고 점막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고치기 어렵습니다. 안구 자체의 위치와 안구돌출 정도, 그리고 눈꺼풀 자체의 검판의 모양, 그리고 윗눈꺼풀 아래쪽 점막과 속눈썹의 나는 방향과 모양 때문에 그렇게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쌍꺼풀 형성되는 원리나 구조적인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그냥 받아들이시고 시간이 지나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아래쪽으로 방향은 내려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진료에서 직접 봐야 어느 쪽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