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인들 얼굴에서는 쌍꺼풀이 잘 형성되거나 눈이 크게 잘 떠지는 눈구조는 아니랍니다. 눈꺼풀 속의 눈뜨는 근육이 약하면서 늘어져 있어서 그런 것인데, 눈썹의 높이가 약간이라도 낮은 경우에는 평안하게 수평으로 쳐다보게 되면 검은 동자 위쪽 부분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시야 확보를 위해서는 이마에 힘을 주면서 눈썹을 과도하게 들어올려서 눈을 뜨게 되죠. 쌍꺼풀 선이라도 만들어주게 되면 그나마 눈이 잘 떠지고 시야 확보가 잘되게 되는데, 이때, 쌍꺼풀을 억지로 만들기 위해서 과도하게 피부를 비비거나 만져서 피부가 늘어나도록 하게 되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쌍꺼풀 테이프 정도로 만들어지는 경우에는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만약 쌍꺼풀 테이프로 쌍꺼풀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쌍액을 사용하게 되거나 또 추가로 눈꺼풀 피부에 자극을 더 많이 주게 되는데 그런 경우에는 피부는 약간은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젊은 연령에서는 피부가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쌍액 사용을 하지 않고 자극이 없으면 3-4주 정도 지나면서 빠른 속도로 다시 피부는 거의 줄어들게 됩니다. 눈꺼풀 피부가 늘어났는지 늘어나지 않았는지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눈썹 높이와 눈을 감는 세기에 민감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눈 감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서 대략적으로만 판단이 가능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