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 방식으로 눈매교정을 한 경우에는 생각보다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눈매교정만 느슨하게 풀어주는 수술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눈매교정 실만 찾아서 제거한다고 눈이 바로 원래처럼 편안하게 떠지는 것은 아닙니다.
상처를 실로 꿰맨 뒤 시간이 지나면 실을 제거하더라도 피부 속 조직은 서로 붙어 있는 상태로 남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눈뜨는 근육 힘줄과 검판 주변 조직 도 실에 의해 가까워진 상태에서 서로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실은 실대로 완전히 제거하고, 실 때문에 달라붙은 조직은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서로 멀어지도록 분리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눈뜨는 힘이 실제로 약해지면서 부릅떠지는 현상이 제대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6개월 전후라면 2-3개월 전보다 조직이 안정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작은 구멍으로 실만 제거하려는 경우, 전체 실을 모두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때문에 붙어있는 부분은 분리 자체를 할 수가 없죠.
절개를 통해 실과 유착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눈뜨는 근육의 힘 전달을 다시 조절하는 방법이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쌍꺼풀 선이 크게 보이는 이유는 눈뜨는 근육 힘줄이 쌍꺼풀 피부를 직접 강하게 물고 당기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상처를 통해서 눈매교정 실을 제거하고 나면 쌍꺼풀 굵기가 실 제거 전보다 약 30~50% 정도 작아지거나 낮아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이미 쌍꺼풀 선과 안쪽 조직이 강하게 달라붙어 있다면 실을 제거해도 굵은 쌍꺼풀이나 높은 라인이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결국 눈이 너무 부릅떠져 있다면 단순 실제거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 실의 완전한 제거, 유착 분리, 눈뜨는 힘 조절과 쌍꺼풀 고정 상태를 한꺼번에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절개를 통해 구조적·기능적으로 눈뜨는 근육 메커니즘을 제대로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만 일부 제거한 뒤에도 부릅떠짐이나 굵은 쌍꺼풀이 남아서 수술을 반복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안구건조, 통증, 압박감이 동반된다면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고 눈재수술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에서 직접 확인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_^
이 답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네이버 지식iN 답변(2026. 7.)을 다듬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