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눈매교정과 쌍꺼풀 수술 후 2년이 넘었다면 수술 부위는 대부분 안정된 시기입니다. 따라서 피부관리 중에 눈을 비비거나 눌린 정도의 자극만으로 쌍꺼풀이나 눈매교정 고정이 쉽게 풀리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눈꺼풀을 아주 강하게 잡아당기고 늘리는 정도가 아니라면 얼굴 마사지에서 생기는 자극은 대부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며칠 이내에 한쪽 또는 양쪽에서 눈이 갑자기 무겁다거나, 눈 뜰 때 이마 힘이 많이 들어간다거나, 쌍꺼풀이 갑자기 커져 보이거나, 눈꺼풀이 이유 없이 부어 보이거나, 눈이 덜 떠지는 느낌이 생긴다면 눈뜨는 근육 힘전달이 약해진 것으로 판단할 수는 있습니다.
절개로 수술했더라도 봉합 방식에 따라 튼튼한 정도는 다르며, 또 노화과정으로 생기는 상안검거근 건막 자체의 늘어짐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특별한 비대칭, 눈뜨기 불편함, 라인의 급격한 변화가 없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켜보셔도 됩니다.
눈이 무겁거나 라인 변화가 뚜렷하면 병원에서 확인받아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