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한국인의 대략 80% 정도는 왼쪽 얼굴이 작으며 왼쪽 눈썹도 높이가 낮고, 눈의 크기도 왼쪽이 작습니다. 특히 눈꺼풀 속의 눈뜨는 근육 힘줄의 상태나 마찰력, 몽고주름의 상태 등 왼쪽 안쪽에서 눈꺼풀이 떠지는 힘은 평균적으로는 오른쪽 보다 더 약합니다.
쌍꺼풀이 풀어지지 않고 잘 유지되면서 좀 더 진한 느낌이 쌍꺼풀이 형성되려면 그 부분에서 눈꺼풀이 쉽게 잘 떠져야 합니다. 그 부분에서 눈뜨는 힘이 모자라거나 쌍꺼풀 실 고정이 약한 경우 일상 생활 중의 가벼운 자극에도 느슨해지거나 풀어져서 쌍꺼풀 선이 진하게 들어가지 않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환자분의 잘못이나 부주의 때문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매몰법의 한계 또는 해당 부위에서 눈뜨는 힘줄의 조작이 모자라는 경우 느낄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분리되거나 느슨해진 경우 2-4주 되면서 아무는 과정에서 다시 힘전달이 되면서 현재의 현상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몇 주 경과를 보면서 판단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