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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눈재수술, 눈이 뻑뻑하고 덜 감기는데 선을 다시 해야 할까요?

읽는 데 7분 · 2026-10-09 · 글: 성형외과 전문의 김흥동

이 글의 차례
  1. 「선이 어색하다」는 느낌은 어디에서 올까요
  2. 눈이 뻑뻑하고 덜 감긴다면, 선보다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3. 대구눈재수술에서 제가 먼저 보는 세 가지
  4. 좌우가 달라 보일 때 — 높이보다 속도를 봅니다
  5. 그래서 다시 해야 할까요 — 상담 전에 살펴보실 네 가지
  6. 생길 수 있는 문제와 한계
  7. 자주 묻는 질문
  8. 마무리
「눈재수술, 눈이 뻑뻑하고 덜 감기는데 선을 다시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이 적힌, 한쪽 눈 감은 여성 그림

대구 S삼성성형외과 원장 김흥동입니다.
쌍꺼풀 수술을 받으신 후 찾아오시는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눈이 뻑뻑하고 끝까지 안 감긴다」, 「선이 어색한데 다시 해야 하나」.
이 글은 그 물음에 답하려고 썼습니다. 대구눈재수술에서 선부터 고칠지 정하기 전에 제가 먼저 살피는 것을 적었습니다.

답의 방향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선의 높이보다 눈꺼풀이 지금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를 먼저 봅니다.
뻑뻑함이나 덜 감기는 느낌은 선의 모양과 다른 자리에서 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선만 보고 다시 할지를 정하면, 불편의 중심을 놓칠 수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한쪽 눈을 감고 눈가에 손끝을 대고 있는 검은 머리 여성의 모습

1. 「선이 어색하다」는 느낌은 어디에서 올까요

거울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접히는 자리, 곧 선입니다.
그래서 두껍다, 얕다, 끊겨 보인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선은 원인이기보다 눈꺼풀이 움직인 결과일 때가 많습니다.

쌍꺼풀 선은 피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눈을 뜨는 힘을 피부 쪽으로 전하는 막인 거근건막이 있습니다.
눈꺼풀 테두리의 단단한 판인 검판, 피부가 안쪽 조직에 붙어 있는 유착도 있습니다.
이 셋이 함께 움직여서 생기는 자리가 선입니다. 사진 한 장에는 이 움직임이 담기지 않습니다.

거근건막 · 유착 · 쌍꺼풀 선 · 검판을 표시한 윗눈꺼풀 단면 그림

2. 눈이 뻑뻑하고 덜 감긴다면, 선보다 먼저 볼 것이 있습니다

선이 이상하다고 느끼셔도, 실제로 더 큰 불편은 뻑뻑함 · 건조감 · 압박감일 수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틈이 조금 남는 토안 쪽 불편이 더 큰 분도 있습니다.
이럴 때 저는 선 이야기보다 깜빡임과 폐안, 곧 눈이 감기는 모습부터 살핍니다.

눈을 감을 때 어느 한 부위가 끝까지 따라오지 않는지 봅니다.
깜빡일 때 뻣뻣한 느낌이 드는지도 봅니다.
그런 눈은 선을 읽기 전에 유착의 방향을 먼저 봅니다.
당기는 힘(장력)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한쪽 눈은 다 감기고 다른 쪽 눈은 틈이 남아 눈동자가 보이는 얼굴 그림

눈이 지나치게 떠져서 안 감기는 경우는 눈매교정풀기 글에서 따로 다루었습니다.
이 글은 선이 어색한 느낌과 뻑뻑함이 함께 있을 때 무엇부터 보는지를 다룹니다.

3. 대구눈재수술에서 제가 먼저 보는 세 가지

선의 높이를 재기 전에 저는 뜨는 힘, 감기는 범위, 유착 자리를 차례로 봅니다.
이 셋을 본 후에 선을 해석하면, 선이 그렇게 보이는 까닭이 더 또렷해집니다.

① 뜨는 힘 — 눈이 충분히 떠지고 있는가

눈을 여는 힘은 근육 하나에서 오지 않습니다.
윗눈꺼풀을 위로 당겨 올리는 근육인 상안검거근, 그 힘을 전하는 거근건막, 그리고 뮬러근이 함께 일합니다.
이 힘이 피부로 어떻게 전해지느냐에 따라 선이 접히는 자리와 깊이가 달라집니다. 열릴 때의 느낌도 함께 바뀝니다.
뜨는 힘이 모자라면 선의 높이는 같아도 더 두껍고 답답한 눈으로 보입니다.

이마로 눈썹을 끌어올려 뜨는 버릇이 있으면 또 다릅니다.
힘을 주고 정면을 볼 때와 집에서 편히 있을 때 선이 서로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선의 높이만 맞추기 전에, 눈을 뜨는 방식 자체를 먼저 읽습니다.

이마에 가로 주름이 있고 윗눈꺼풀이 눈동자 위쪽을 덮은 여성의 정면 얼굴 그림

② 감기는 범위 — 끝까지 닫히는가

저는 뜨는 쪽만이 아니라 감기는 쪽도 같은 무게로 봅니다.
천천히 감을 때 윗눈꺼풀 끝이 아랫눈꺼풀까지 다 내려오는지 봅니다.
어느 쪽이 먼저 멈추는지도 봅니다.
여기서 뻑뻑함과 덜 감기는 느낌을 함께 살핍니다.

감은 한쪽 눈과 눈꼬리 위에 아래로 굽은 화살표 하나를 그린 그림

③ 유착 자리 — 어디에서 걸리는가

이전 수술 자리에는 고정한 곳, 박리(조직을 떼어 나눈) 범위, 조직의 반응이 남습니다.
이 흉터는 접히는 길목에 놓인 작은 걸림점과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움직임이 잠깐 걸리고, 선의 모양은 그다음에 달라집니다.

거의 감은 눈의 윗눈꺼풀에 걸림점(유착)과 쌍꺼풀 선을 화살표로 표시한 그림

유착은 세기가 지나쳐도, 모자라도 선에 흔적을 남깁니다.
강하면 선은 또렷해 보여도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약하면 선이 풀리는 듯하거나 접힘이 여러 겹으로 흔들립니다.
그래서 선만 따로 고치는 생각으로는 설명이 모자랍니다. 선이 풀리는 까닭 자체는 쌍꺼풀재수술 글에서 따로 적었습니다.

4. 좌우가 달라 보일 때 — 높이보다 속도를 봅니다

좌우 차이는 선의 높이보다 접히는 속도에서 먼저 드러나기도 합니다.
한쪽은 빨리 접히고 다른 쪽이 늦게 따라오면, 사진은 같아도 인상이 다릅니다.
이 차이는 움직임의 범위, 흉터의 자리, 남아 있는 뜨는 힘의 차이에서 옵니다.

한쪽 눈에는 빨리 접힘, 다른 쪽 눈에는 늦게 접힘이라고 표시한 두 눈 그림

한쪽 눈이 무겁게 열리고 늦게 접히면, 선이 비슷해도 두 눈의 인상은 다르게 읽힙니다.
그래서 저는 좌우를 사진으로 견주기보다, 두 눈이 함께 떠지고 감기는 흐름을 봅니다.

피부 두께와 지방량도 같은 선을 다르게 보이게 합니다.
연부조직은 피부 밑의 부드러운 조직입니다. 피부가 두껍고 연부조직이 넉넉한 눈에서는 접힘이 바깥으로 완만하게 보입니다.
지방이 적고 피부가 얇은 눈은 유착의 작은 차이도 겉으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같은 설계」라는 말만으로는 눈마다 보이는 모습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5. 그래서 다시 해야 할까요 — 상담 전에 살펴보실 네 가지

다시 할지 말지는 선의 모양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선의 문제와 움직임의 문제를 한데 섞지 않고 나누어 본 후에 정합니다.
대구눈재수술 상담 전에 거울 앞에서 아래 네 가지를 살펴봐 주십시오.

  • 눈을 천천히 감을 때, 어느 한 곳이 끝까지 내려오지 않는가
  • 힘을 주고 정면을 볼 때와 편히 있을 때, 선이 다르게 보이는가
  • 두 눈 가운데 한쪽이 늦게 접히는가
  • 선의 모양보다 뻑뻑함 · 건조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가

이 네 가지는 진단이 아니라 상담에서 함께 볼 자리입니다.
「예」가 있는 자리가 곧 선보다 먼저 볼 움직임의 자리입니다.

6. 생길 수 있는 문제와 한계

눈꺼풀을 다시 수술할 때도 출혈이나 염증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부기와 멍이 따릅니다. 좌우가 조금 다르거나 기대한 모양과 달리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수술한 날은 눈이 뻑뻑하고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재수술에서는 함께 봐야 할 것이 많습니다. 피부 두께와 지방량, 이전 유착, 뜨는 힘, 건조감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같은 수술이라도 분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회복 속도와 결과는 분마다 다릅니다.

수술 방법과 되돌릴 수 있는 범위는 이 글에 적지 않았습니다.
눈을 직접 보고 상담에서 말씀드립니다.

책상 위에 탁상 거울과 달력, 두 눈을 그린 종이와 연필이 놓인 그림

7. 자주 묻는 질문

Q1. 쌍꺼풀 수술 후 눈이 뻑뻑하고 덜 감기면 재수술을 해야 하나요?

선보다 먼저 눈이 감기는 모습부터 봅니다(2절).
불편의 중심이 선이 아니라 뻑뻑함 · 건조감인 분도 있습니다.
다시 할지는 뜨는 힘 · 감기는 범위 · 유착 자리를 본 다음 정합니다(3절).

Q2. 선이 어색한데 선만 다시 만들면 되나요?

선은 눈꺼풀이 움직인 결과인 때가 많습니다(1절).
유착이 강한지 약한지에 따라 선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선만 따로 고치는 생각으로는 설명이 모자랍니다(3절 ③).

Q3. 좌우 쌍꺼풀이 달라 보이는데 높이만 맞추면 되나요?

좌우 차이는 높이보다 접히는 속도에서 먼저 드러나기도 합니다(4절).
한쪽이 늦게 접히면 사진이 같아 보여도 인상이 다릅니다. 피부 두께와 지방량도 함께 봅니다.

Q4. 상담 전에 집에서 무엇을 보면 되나요?

5절의 네 가지입니다.
감을 때 끝까지 닫히는지, 힘을 뺐을 때 선이 달라지는지를 봅니다.
한쪽이 늦게 접히는지, 선보다 뻑뻑함이 큰지도 보고 오시면 됩니다.

8. 마무리

대구눈재수술을 생각하실 때 저는 선의 높이를 먼저 재지 않습니다.
그 선을 접는 힘과 그 움직임이 걸리는 자리를 먼저 읽습니다.
선의 문제와 움직임의 문제를 나누어 보면, 다시 할지 말지가 차분하게 보입니다.

  • 선은 눈꺼풀이 움직인 결과입니다
  • 뻑뻑함 · 덜 감김은 깜빡임과 폐안부터 봅니다
  • 뜨는 힘 · 감기는 범위 · 유착 자리를 본 다음에 선을 읽습니다
  • 좌우가 다르면 높이보다 접히는 빠르기를 봅니다
  • 다시 할지는 선의 모양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눈꺼풀이 지금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상담에서 제가 눈으로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손거울을 들고 눈가에 손을 댄 여성 뒤로 같은 얼굴이 두 번 흐리게 겹쳐진 그림

※ 본 포스팅은 의료법 및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S삼성성형외과에서 직접 작성한 의료 정보 제공용 글입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용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진단과 치료(또는 수술 여부/방법 결정)는 의료진과의 상담 및 진료를 통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글: 성형외과 전문의 김흥동

결과와 회복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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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네이버 지식iN 에 답변한 물음입니다. 누르면 이 자리에서 펼쳐집니다.

쌍꺼풀 위로 선이 하나 더 생기는 겹주름은 왜 생기나요?

위와 같은 현상은 단순히 쌍꺼풀이 완전히 풀렸다기보다는, 눈꺼풀 속의 눈뜨는 근육 힘줄인 상안검거근 건막 바깥층의 힘이 검판 쪽으로 전달되는 과정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겹주름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검판 쪽으로 힘전달이 약해지면 검판을 포함한 눈꺼풀 자체의 눈뜨는 힘은 약해지고, 대신 이마에 힘이 위쪽으로 들어가면서 눈썹살이 올라가고, 그 힘으로 눈이 떠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때 상안검거근 건막의 바깥층은 앞쪽 지방층과 쌍꺼풀 선 위쪽 피부 쪽에도 정상적인 약간의 유착이 있습니다.

그런데 검판 쪽으로 힘전달이 덜 되다 보니 쌍꺼풀 선 위쪽 피부를 물고 당겨지면서 원래 만든 라인보다 위쪽에서 접히는 겹주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눈에 힘을 세게 주면 원래 쌍꺼풀 라인대로 접히는 이유도 그 순간에는 검판 쪽으로 힘전달이 잘 되기 때문에 쌍꺼풀이 당연히 잘 생기는 것입니다.

반대로 눈에 힘을 덜 주거나, 눈이 피곤하거나, 약간 붓기가 있는 날에는 검판 쪽 힘전달보다 쌍꺼풀 선 위쪽 피부가 먼저 말려 들어가면서 라인 위쪽으로 접히려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눈꺼풀 구조, 피부 두께, 지방층의 정도, 유착의 정도가 다르고, 실제로 적용된 쌍꺼풀 수술 방식과 고정 개념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시기라도 모두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원리적으로만 본다면 이런 경우는 위와 같은 이유로 겹주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겹주름이 생기는 쪽은 눈을 뜰 때 눈뜨는 감이 약간 약하거나, 무거운 느낌, 눈을 감고 뜨는 과정에서 뻑뻑한 느낌이 같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눈이 무겁다는 느낌은 주로 상안검거근 건막의 힘전달이 약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쌍꺼풀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려면 검판 쪽으로 전달되는 힘이 눈썹이 올라가는 힘보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작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쌍꺼풀 선 위쪽 피부가 아래쪽 바닥에서 부드럽게 글라이딩되지 못하고, 눈뜨는 힘줄과 살짝살짝 달라붙게 되면 눈을 뜰 때 쌍꺼풀 선 위쪽에서 저항이 생기고, 그쪽으로 말려 들어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겹주름입니다. 수술 후 5개월이면 아직 흉살과 유착이 완전히 부드러워진 시기는 아니므로 붓기와 유착 변화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서 쌍꺼풀이 약해지거나 풀리는 이유 중 첫 번째는 눈뜨는 힘의 전달 메커니즘 문제입니다.

반복적으로 위쪽으로 접히고 원래 라인이 점점 약해지는 느낌이 있다면 눈뜨는 힘전달과 쌍꺼풀 고정 상태를 같이 확인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답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네이버 지식iN 답변(2026. 6.)을 다듬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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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쌍꺼풀이 낮고 얕게 접힐 때, 재수술은 라인만 높이면 되나요?

절개 쌍꺼풀 후 라인이 낮고, 쌍테를 붙였을 때도 눈꺼풀 살이 자연스럽게 접혀 들어가지 않는다면 단순히 라인이 낮아서만 생긴 문제라기보다 눈꺼풀 자체의 눈뜨는 힘, 눈썹을 들어 올려 눈을 뜨는 습관, 안구 돌출 정도 등을 같이 봐야 합니다.

눈꺼풀 자체의 힘전달이 부족하면 눈꺼풀이 덜 떠지게 되므로 쌍꺼풀 선 아래쪽 피부가 안쪽으로 깊게 말려 들어가지 못하고, 또한, 눈썹과 이마 힘으로 눈을 뜨면서 눈꺼풀 피부가 위쪽으로 더 당겨져서 쌍꺼풀 선은 위쪽으로 펴지게 됩니다.

현재 검은동자가 적당히 보이고, 시야나 인상이 괜찮다면 낮고 얕은 쌍꺼풀도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은 눈대로 작고, 쌍꺼풀도 낮아서 만족감이 없다면 재수술 시 단순히 라인만 높이는 경우, 잠오는 쌍꺼풀이 되거나 실제 쌍꺼풀 디자인 크기 보다 더 크게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쌍꺼풀 디자인 크기를 크게 하려는 경우에는 약하게 떠지는 힘의 세기를 보강하면서 높이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소세지 현상은 첫수술에서도 생길 수 있으며, 재수술이라서 무조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소세지 현상은 환자 피부 조건도 일부 영향을 주지만, 수술 원리와 고정 방법, 눈뜨는 힘 조절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재수술 상담 시에는 라인 높이만 보지 말고 눈꺼풀 힘, 눈썹 사용 정도, 안구 돌출 여부 등, 눈꺼풀의 전반적인 상태를 함께 평가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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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눈매교정 뒤 눈이 잘 안 감기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경우의 수가 아주 많습니다. 눈이 잘 감기지 않는 원인이 눈꺼풀 피부가 부족한지, 눈을 감는 힘에 비해서 눈뜨는 근육 힘이 너무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흉터 유착 때문에 눈꺼풀이 잘 움직이지 못하는지, 쌍꺼풀 고정이 너무 강하거나 높은지 등을 먼저 정확히 봐야 합니다.

심한 안검하수로 인해서 눈을 떴을 때 기준으로 눈크기가 좀 더 나오도록 한 경우에는 안륜근이 작용하면서 눈이 감길 때 눈뜨는 힘줄은 약간 늘어나면서 감겨야 하는데, 눈뜨는 힘줄의 고무줄 같이 늘어나는 성질이 너무 적으면 눈이 쉽게 잘 감겨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눈 크기가 더 중요하면 감는 기능은 약간은 포기해야 하며, 감는 기능이 더 중요하면 뜨는 정도는 약간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뜨는 힘과 감는 힘의 균형을 생각하고, 쌍꺼풀이 잘 형성되도록 하려면 자연스러우면서 잘 풀어지지 않고, 티가 잘 나지 않는 쌍꺼풀이 만들어지려면 눈꺼풀 자체에서 뜨는 힘이 좋아야 하는데, 뜨는 힘은 약한데 잘풀어지지 않도록 하려면 쌍꺼풀 선 부분과 힘줄 부분을 튼튼하게 붙여야만 합니다.

그런 경우, 쌍꺼풀 선 부분은 깊은 함몰로 표현이 되어서 수술한 표시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양쪽의 차이는 대부분 양쪽 눈꺼풀 속의 눈뜨는 근육 힘줄의 상태가 달라서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아주 심한 차이가 아니라면 쌍꺼풀 선의 높이를 조절하거나 뜨는 힘의 세기를 조절하거나 볼륨을 조절하거나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어느 정도는 맞출 수 있습니다.

나이가 좀 드신 경우에는 눈썹높낮이를 조절해서 또 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입니다. 외관 모양도 중요하지만, 눈 안 감김과 안구건조가 있다면 기능적인 면, 즉 눈꺼풀이 쉽고 편하게 감기도록 하는 것을 먼저 목표로 두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가 부족하다면 피부이식이나 피판술이 필요할 수 있고, 눈뜨는 근육 힘이 너무 강하게 연결된 경우라면 그 힘을 약하게 조절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조를 충분히 파악하고, 눈 감김을 우선으로 하면서 짝짝이와 라인 흉터 느낌을 함께 줄이는 방향으로 재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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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한 쌍꺼풀이 나이 들며 두꺼워졌을 때 재수술할 수 있나요?

수술한 지 오래되었고, 나이가 든 뒤라면 재수술은 충분히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수술 전 사진이 있으면 원래 눈의 구조와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있어야만 수술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눈 상태를 직접 보고, 편안하게 눈을 뜰 때와 이마 힘을 쓰지 않고 눈을 뜰 때를 평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정상적으로 눈꺼풀 속의 눈뜨는 근육인 상안검거근 건막이 늘어지고 분리되면서 검판 쪽으로 힘 전달이 잘 안 되는 방향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눈꺼풀이 덜 떠지고, 눈을 뜨기 위해 눈썹과 이마 힘을 더 쓰게 됩니다. 그 결과 눈썹이 올라가면서 쌍꺼풀은 실제보다 더 크고 두껍게 보이고, 눈은 부어 보이거나 졸려 보일 수 있습니다.

예전 쌍꺼풀 수술 부위의 유착이 깊거나 강하면 쌍꺼풀 선의 피부가 눈뜨는 근육 힘줄을 붙들고 있는 역할을 하면서 눈뜨는 정도를 방해하게 됩니다. 눈을 아래쪽으로 내려깔고 볼 때 쌍꺼풀 선이 깊게 쑥 들어가 보이는 것도 비슷한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얇은 라인, 선명하고 시원한 눈을 원한다면 단순히 기존 라인을 낮추거나 하는 방식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쌍꺼풀 선이 얇고 자연스럽게 느슨해지면서 눈이 쉽고 편안하게 잘 떠질 수 있으려면 눈꺼풀 속의 눈뜨는 메커니즘을 좋게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즉, 기존 유착을 풀어주고, 필요한 피부와 조직을 정리하면서, 눈뜨는 근육 힘줄의 힘 전달을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20년 된 재수술 눈은 흉터, 유착, 피부 여유, 눈뜨는 힘, 눈썹 위치가 모두 같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첫 수술보다 판단이 훨씬 정교해야 합니다.

손댔다가 더 이상해질까 봐 걱정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두껍고 부어 보이는 라인, 졸려 보이는 눈, 눈뜨는 힘의 불편감이 함께 있다면 단순 미용 쌍꺼풀 재수술이 아니라 눈꺼풀 기능과 라인을 함께 재정리하는 재수술로 자연스럽게 좋아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재수술 상담 시에는 라인 높이만 보지 말고, 눈뜨는 힘, 이마 사용 정도, 기존 쌍꺼풀 유착, 피부 여유, 안구 돌출 정도까지 같이 평가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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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 실을 뺐는데도 쌍꺼풀 라인이 남아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매몰 쌍꺼풀 수술 후 실을 제거했는데도 라인이 몇 달째 남아 있다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우선 가능한 경우를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매몰 실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거나, 일부 실 조각 또는 매듭이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매몰법은 피부와 눈꺼풀 안쪽 조직을 실로 걸어 라인을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에, 실이 끊어져 일부가 남아 있거나 매듭이 조직 안에 남아 있다면 그 부위의 라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이 남아 있다고 해서 항상 겉에서 만져지거나 쉽게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번째는 실은 제거되었지만 이미 유착이 만들어진 경우입니다. 매몰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 실 자체보다도, 실이 지나간 길을 따라 피부와 내부 조직 사이에 유착이 생기면서 라인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을 제거해도 바로 라인이 풀리지 않고, 일정 기간 쌍꺼풀 라인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한쪽은 실을 풀자마자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반대쪽은 그대로라면, 양쪽의 유착 정도가 달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실 제거 수술 과정에서 생긴 흉살이나 조직 단단함이 라인처럼 보이는 경우입니다. 실을 제거한 지 몇 달 되지 않았다면, 내부 조직이 아직 완전히 부드러워지지 않은 시기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실제로 실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유착, 흉살, 잔여 부종이 겹치면서 라인이 계속 잡혀 보일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원래 눈꺼풀 피부가 접히는 성향이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수술 전부터 눈꺼풀 피부가 접히기 쉬운 구조였거나, 수술 후 한동안 만들어진 라인을 따라 피부가 반복적으로 접히면 실 제거 후에도 라인이 오래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이 끊어져 일부가 남아 있다면 라인이 유지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가 실제 잔여 실 때문인지, 이미 형성된 유착 때문인지, 흉살이나 접힘 자국 때문인지는 진찰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실 제거 후 몇 달 안 됐다면 아직 조직 변화가 진행 중인 시기이므로, 통증, 붉어짐, 염증, 만져지는 이물감이 없다면 조금 더 경과를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다만 한쪽만 라인이 계속 강하게 유지되고 있고 변화가 거의 없다면, 수술 기록과 실 제거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병원이나 눈성형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유착이나 흉살이 부드러워지며 라인이 약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6개월 이상, 또는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없어지지 않는 쌍꺼풀 라인은 자연적으로 풀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기다리기보다, 필요에 따라 절개를 통해 유착을 풀고 쌍꺼풀이 생기지 않도록 만드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즉, 오래 남은 라인은 잔여 실 제거만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생긴 유착을 직접 풀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찰 시에는 잔여 실 가능성이 있는지, 유착이 이미 형성된 상태인지, 추가 실 제거가 필요한지, 또는 유착 박리나 라인 풀기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이 일부 남아 있거나 유착이 이미 생긴 경우라면 실 제거 후에도 라인이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다만 4개월 시점에서는 아직 단정하기보다 6개월 전후까지의 변화도 함께 보고, 이후에도 라인이 뚜렷하게 유지된다면 직접 진찰 후 교정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 답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네이버 지식iN 답변(2026. 5.)을 다듬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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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월~금) 10:00~19:00 · 토요일 10:00~17:00점심시간 12:30~14:00(전화는 받습니다) · 일요일·공휴일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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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2109-2 1층반월당역 12번 출구 앞 (덕산빌딩 옆 화방골목 입구)
지하철
1·2호선 반월당역 12번 출구에서 약 17m골목 하나만 건너면 됩니다
주차
병원 자체 주차장은 없습니다. 반월당 지하 메트로 주차장 등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반월당 지하 메트로 주차장에 대셨으면 12번 출구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화방골목 중간 오른쪽 흥국생명 건물 주차장(유료)도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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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소개

성형외과 전문의 김흥동 원장님이 상담 · 수술 · 경과 확인을 직접 봅니다. 2001년 동성로에서 문을 열어 2021년 반월당역 12번 출구 앞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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