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
삼십대 가정주부입니다. 살이 빠지면서 얼굴살이 많이 빠져서 보기가 흉합니다. 그래서 볼에 지방이식을 하고 싶은데요, 남편한테 의논하자니 혹시 반대할까봐 걱정도 되고 저는 꼭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생각끝에 저만의 비자금(?)으로 수술을 받을려구요. 수술직후에도 말하지 않으면 표시가 나지 않나요? 그렇치 않다면 친정에 가든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다음날 바로 세수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수술당일날도 표시가 나지 않을것 같은데..
하는김에 코끝에도 지방주사를 맞고 싶은데요. 정확한 비용을 메일로 꼭 좀 부탁합니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해야 하거든요.
답변
수술후 2-3일은 약간 붓습니다. 2-3일 지나면 부기는 많이 빠지면 서서히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런데, 원래 볼살이 적으므로 부어있더라도 보기가 그렇게 싫지는 않습니다. 지방을 뽑은 아랫배에는 멍이 약간 들고 1-2일 정도 땡기듯이 약간 아픕니다. 먹는 약으로 충분히 지낼 수 있습니다.
세수는 다음날 바로 하시면 됩니다. 표시는 2-3일 정도는 지나야 없어집니다.
비용은 볼 지방이식 80, 코끝 지방이식은 잘 하지 않는 방법인데 왜 하시려고 하나요. 필요한 경우는 지방을 넣어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사용할 겁니다. 이경우 코끝 지방이식 비용은 20 입니다.
정확한 비용은 상담후에만 가능하죠.
감사합니다.
2004년에 쓴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