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의 가장 많은 패턴은 아래쪽 턱뼈가 뒤쪽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수술이 되는 것입니다. 수술 후에는 뼈의 크기 볼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피부와 연부조직이 많은 상태로 변하며 젊은 연령인 경우 2~3년에 걸쳐서 서서히 안정이 됩니다.
턱뼈 골절이나 절골 후 일정 강도 이상으로 붙는 시간은 6개월 ~1년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양악수술 후 얼굴이 지속적으로 계속 변하게 되므로 가능하다면 3년 정도 지난 후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얼굴에서 양쪽 하악각의 높이와 양쪽으로 벌어진 정도, 하악각의 모양과 크기는 원래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양악수술에서는 하악각 부위의 튼튼한 정도는 사람에 따라서 의외로 약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결론은, 특별히 하악각 교정 시키는 것이 미용적으로 좋은가? 하악각 교정을 하더라도 골절 등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안정이 되는 시기는 언제인가? (본인의 턱뼈 사진과 지난번 절골후 고정 상태 등을 보고 판단) 피부와 연부조직 늘어짐에 대한 고려, 하악각 교정 후에는 피부는 더욱 늘어짐.
등 몇가지 문제들을 놓고 수술해주신 선생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