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에는 수술로 절개하거나 조작한 부위에 부종이 생깁니다. 세포단위에서 그리고 조직단위에서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살 속에 물 성분이 많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수술 부위를 높게 자세를 취하면 물성분 부종은 아래쪽으로 쏠리게 될 것이므로 수술 후 머리를 높게 마치 버스에서 45도 정도로 앉아서 있는 것처럼 하면 코와 얼굴의 부종이 덜 생기게 됩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면 혈액순환이 빨라지므로 부종감소에 도움이 되며, 따라서, 수술 후 아프다고 가만이 누워있는 경우 부종이 상당히 많이 생기게 되며, 일어나서 일상적인 활동을 하거나 산책이라도 한다면 심박수가 빨라지고 말초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좋아지므로 얼굴 부종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수술 당일 또는 다음날 부터 3-4주 정도 활동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