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쪽에 비해 한쪽이 너무 팽창되고 괴로움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염증 반응이 심해서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염증이 아니고 정상적으로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도 7~10일 정도에는 혈액순환이 더 잘 되면서 부종이 조금 더 유발되면서 팽창될 수는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통증의 정도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염증반응이 생겨도 염증의 심한 정도와 환자의 면역력에 따라서 항생제 등 치료없이도 저절로 좋아지기도 합니다. 아주 엄격하게 따지면 아주 약간의 염증반응은 대부분 생긴다고 보시면 되는데, 대부분 그 정도가 아주 적고 면역력으로 쉽게 이겨내기 때문에 염증이라고 느끼지도 않고, 또 표현도 하지 않은 채로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통증이나 괴로울 정도의 심한 정도는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맞습니다. 상태가 만약 더 악화되면 전체 치료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면서 후유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