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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답변한 질문 · 거상 · 리프팅 · 처짐

미간·콧등 가로주름은 필러로 펴지나요?

답변: 성형외과 전문의 김흥동 · 2023-07-25

미간의 눈과 눈 사이의 수평으로 나타나는 주름은 그 위쪽의 눈썹살 부분의 높이가 낮아져서 생기는 주름이라서 결국 피부살의 높이가 위쪽으로 올라가야만 마음에 드는 모양으로 주름선이 펴져서 만족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외의 어떤 다른 방법으로도 마음에 드는 상태로 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긴팔 옷을 입은 상태에서 팔꿈치 부분에서 옷의 구김 주름선이 마음에 드는 모양으로 펴지게 하려면 결국 옷의 여유분이 줄어들어야 하며, 팔꿈치 위쪽으로 옷을 펴 올려야만 할 것입니다.

팔꿈치 옷의 구김 주름선 아래에 솜 같은 것을 더 넣거나 속에 옷을 하나 더 입는 원리로는 옷의 여유분으로 인한 주름이 펴지게 하려면 엄청난 볼륨이 들어가야 할 것이므로 그 부분의 너무 불룩해져서 마음에 들 수가 없을 겁니다.

미간 그 부위에 필러 주사제를 넣어서 주름을 펴지게 하려면 의외로 많은 양의 필러가 들어가야 하며, 넣어준 필러로 인해 너무 불룩해져서 보기가 싫어질 것이며, 시간이 지날 수록 옆으로 퍼지면서 모양이 이상하게 될 것이므로 처음은 처음대로 이상하며, 나중엔 나중대로 또다른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보톡스로 효과가 별로 없는 이유는 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것이므로 수평주름이 더 진하게 생기지 않는 정도로만 이득을 볼 수 있으며 수평 주름 위쪽의 눈썹살의 중력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가만이 있을 때 보이는 수평주름은 좋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미간 부분에서 보톡스 주사를 원리에 맞지 않게 놓게 되면 미간 눈썹살의 높이가 더욱 낮아져서 수평주름선은 더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원리에 맞지 않게 놓는 경우) 젊은 연령에서는 현재의 주름선 바로 윗부분이 더 위쪽으로 올라가도록 하는 원리로 수술하려면 수술 자체의 부담이 커지므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코끝 - 콧대 부분에서 볼륨을 증가시킬 수 있는 코수술 정도로 수평주름선이 어느 정도는 좋아질 수는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코 수술 자체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만 그렇게 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답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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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와 회복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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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가로 주름에 필러를 넣으면 펴지나요?

손바닥에 있는 깊은 손금 주름선 부분에 주사제 필러를 넣는다고 손금 주름선이 의미있게 덜 보이거나 하는 것이 아니듯이 목 둘레의 수평으로 몇개 줄이 깊게 보이는 이 수평 주름선에 필러 주사제를 넣어서 펴려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목을 수시로 구부렸다 폈다 반복하게 되므로 그 함몰되었다고 생각하는 주름선 부분에 필러를 넣게 된다면 넣었던 주사제 필러는 움직일 때마다 주변으로 번지게 될 것입니다. 사용하는 필러는 집에서 사용하는 치약 정도의 점성이라고 생각하시면 상상이 되실 텐데 피부 속에 들어간 후 1~2일 후에 고체로 변하는 것도 아니라서 만족감이 거의 없을 것이며, 움직임으로 인해서 결국 주름선 인접 부분만 불룩해져서 이상하게 보일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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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 뒤 딱 하는 소리가 나면 실이 끊어진 것인가요?

실리프팅에 사용하는 실은 주로 흡수되는 재질로 만들어진 굵고 뻣뻣한 실에 가시가 달린 형태입니다. 이 실을 피부 바로 아래 피하층 에서 수평으로 길게 넣어서 광대살, 뺨살과 턱선 피부조직을 걸어 위쪽으로 당겨놓게 됩니다.

수술 직후에는 실의 가시가 주변 피부조직을 여러 군데 붙들고 있는 상태라서, 피부가 움직이거나 눌리면 트득, 두둑, 딱 하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가시에 강하게 물려 있던 부분이 조금 느슨해지고 피부조직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으면서 나는 소리이며 정상과정입니다.

계속 모든 가시가 강하게 붙들고 있으면 피부가 찝힌 모양이나 울퉁불퉁함이 오히려 오래 남게 됩니다. 따라서 딱 소리가 난 것은 실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가시가 강하게 물고 있는 부분이 부분적으로 느슨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되는 과정입니다.

소리가 난 뒤 갑자기 한쪽 얼굴이 내려오거나, 리프팅된 모양이 눈에 띄게 달라지거나, 심한 통증과 부기가 생긴 것이 없다면 현재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오늘은 더 누르거나 문지르지 말고, 세안이나 수면 중에도 관자놀이와 광대 부위를 강하게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마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눈이 잘 떠지지 않는 것은 마취약이 눈썹을 들어 올리는 이마 근육인 전두근 까지 퍼지면서 일시적으로 근육의 움직임이 약해진 상태로 보입니다. 대개 2~3시간 더 지나면서 풀리기 시작하며, 사용한 마취약에 따라서는 반나절 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음 날까지도 눈이 거의 떠지지 않거나 한쪽 얼굴이 처지고, 시야 이상이나 심한 두통이 동반된다면 수술받은 병원에 바로 연락해서 상태를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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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에 필러를 넣은 뒤 코 주변이 어색해질 수 있나요?

팔자필러 후 바로 콧볼이 넓어지고, 콧구멍이 커져 보이며, 코가 들려 보이는 느낌이 생겼다면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다 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아래와 같은 상황을 먼저 생각해본다면, 엄마는 60세, 언니는 30세, 동생은 20세인데, 백화점에 옷을 사러 가면 동생이 좋아하는 옷이 언니와 엄마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는 눈이 다르고, 경험과 센스, 미적 감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팔자주름은 단순히 선 하나가 패인 문제가 아니라, 주로 눈밑 피부살과 광대살 부분이 아래쪽으로 흘러내려오면서 깊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모양은 눈밑이나 광대살을 손으로 살짝 들어 올렸을 때의 모양 외에는 마음에 드는 상태로 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시야를 너무 좁혀서 팔자주름선 자체만 보고, 그 깊이만 평평하게 만들려고 하면 그 부위에 필러나 지방을 넣어서 팽창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팔자주름은 덜 패여 보여도, 코 옆과 윗입술 피부면이 앞으로 밀리면서 콧볼이 퍼지고 콧구멍이 더 보여 보이게 됩니다. 계곡이 깊어야 산이 높아 보이는데, 바로 옆 계곡을 흙으로 메워버리면 산이 낮아 보이는 것과 비슷 합니다.

실제로는, 코와 콧방울 바로 옆 함몰 부위에서부터 입가 쪽으로 내려가는 팔자주름선에 필러를 넣어 팽창시키면, 콧방울 옆 윗입술 피부면 자체가 앞쪽으로 전진 합니다. 그 결과 콧방울도 같이 앞쪽과 바깥쪽으로 밀리면서 콧구멍이 더 보이고, 콧볼이 옆으로 더 퍼져 보이는 방향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 필러가 들어간 위치는 윗입술 위쪽 피부 일부이므로, 그 부분의 무게와 팽창 때문에 윗입술 전체가 아래쪽으로 무겁게 보이고, 콧구멍 아래쪽 문턱도 처져 보이면서 콧구멍이 더 보이는 방향으로 변하게 됩니다.

웃거나, 말하거나 표정을 짓는 경우에는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정도가 더 드러나게 됩니다. 눈썰미가 부족하신 분들은 자신의 어색함을 잘 모릅니다. 오늘은 시술 첫날이라 필러 자체의 부피에 더해서 주변 조직이 팽창하고 혈액순환이 정체되어 콧볼 뿐만 아니라 그 근처는 모두 붓게 됩니다.

따라서 오늘 보이는 모양에는 필러 위치와 양에 의한 형태 변화, 시술 직후 부종이 같이 섞여서 보이는 모양이 됩니다. 일반인의 무딘 눈썰미로는 0.5cc 정도 이내에서는 크게 어색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보는 눈이 예민한 경우에는 0.2cc 정도만 들어가도 바로 어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러를 한쪽에 0.1cc 넣으면 0.1cc만큼, 0.5cc 넣으면 0.5cc만큼 그 부위가 팽창하는 방향, 즉 어색한 방향으로 변합니다. 코 옆 함몰 부위와 팔자주름선 자체를 필러로 많이 메우는 것은 얼굴 전체 균형으로 보면 손해 보는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HA 필러라면 히알루로니다제 주사로 녹일 수 있습니다. 부종도 같이 있는 시기에는 1주, 2주, 4주, 8주, 12주 지나면서 팔자주름에 뭘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신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괜찮아 하시게 됩니다.

(예민한 눈썰미로 보면 분명히 어색함이 있지만요) 여러가지 상황들과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려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색한 문맥 흐름을 그대로 두고 이론적인 내용과 아카데믹한 스타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주 극소수 의사들 외에는 대부분 그 위치에 필러든 지방이든 넣기 때문에 이런 경우, 뭐라고 설명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카데믹한 것은 아니다 라는 말로 마무리를 합니다. 코옆 함몰과 팔자주름선에 필러를 넣으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첫날 이런 스타일로 되는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결론적으로, 팔자필러 뒤 느끼는 콧볼 퍼짐과 콧구멍 변화는 나타날 수 있는 변화이며, 특히 팔자주름선과 코 옆 함몰부위를 필러로 많이 팽창시킨 경우에는 충분히 그런 모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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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링크·울쎄라 같은 장비 시술의 효과는 얼마나 가나요?

우리 몸은 계속 변하고, 세포 노화와 조직의 노화 과정을 겪게 됩니다. 거울로 보는 얼굴에는 항상 중력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 피부조직에서는 피부껍질 자체의 표면적은 증가하고, 피부 속의 뼈는 작아지고, 근육도 줄어들며, 지방의 양도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합니다.

고주파 장비인 써마지, 초음파 장비인 슈링크와 울쎄라,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인 온다 같은 장비들은 피부껍질의 표피에는 거의 작용하지 않으면서 피부의 일정 깊이에 열을 주는 장비입니다. 이 열 자극으로 진피와 피하 결합조직의 미세한 수축과 재배열을 기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장비를 소개하는 카탈로그나 일반적으로 시술의 효과를 설명하는 정도로 피부가 수술처럼 위쪽으로 옮겨 붙거나, 리프팅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올라가는 어떤 결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시술직후 몇 주동안 나타났던 효과는 부종으로 인한 효과일 뿐입니다. 현재 등록된 거의 대부분의 리프팅으로 허가받은 장비들은 남는 피부껍질의 표면적이 눈으로 봐서 줄어드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 영향이 피하지방층에도 작용하면서 버터나 마가린이 열에 녹는 것처럼 피부 속 피하지방이 일부 감소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때문에 턱선이 정리되어 보이고, 이중턱이 줄어든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껍질의 표면적은 거의 그대로인데 안쪽 볼륨만 줄어들면, 피부는 오히려 더 헐거워져 보일 수 있습니다. 마치 얇은 패딩 조끼에서 솜을 제거하면 옷 맵시가 보기 싫게 주글주글해지는 현상과 비슷합니다.

반대로 패딩 조끼의 겉 천이 나일론으로 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겉 천에만 타지 않을 정도의 열을 가해 천 자체가 오그라든다면 전체 조끼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옷 속의 솜 볼륨은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우리 얼굴도 마찬가지입니다. 얼굴은 중력 때문에 아래로 처지는 방향으로 변합니다. 따라서 피부껍질 자체를 줄이면서 동시에 위쪽으로 들어 올려 고정해주는 상태라야 만족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십 년 이상 의료기기가 발달해 왔지만, 가장 어렵고 잘 안 되는 부분이 바로 피부껍질, 즉 표피와 피부 표면적을 실제로 줄이는 효과입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리프팅 장비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리프팅, 리프트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피부를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장비는 없으며, 피부 속 노란 피하지방을 줄이는 쪽의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울쎄라나 슈링크 장비의 핸드피스를 보면 2mm, 3mm 정도의 얕은 깊이로 들어가는 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마치 진피가 줄어드는 것처럼 설명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설명하는 정도로 피부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분명 설명은 진피층을 자극해서 콜라겐과 섬유조직이 수축·재배열되고, 그 결과 무언가 올라가거나 줄어드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환자가 체감할 정도의 변화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슈링크 후 이중턱이 다시 생긴다기보다는, 처음에는 피하지방 감소나 일시적인 타이트닝으로 턱선이 정리되어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의 노화, 중력, 피부 처짐 과정이 다시 드러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슈링크 효과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3~6개월 정도를 체감 유지기간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성, 지방량, 피부 두께, 나이, 체중 변화에 따라 더 짧거나 길 수 있습니다. 반복 주기는 보통 6개월 전후로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장비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꺼짐이나 헐거움 측면에서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시술을 받으면 받을수록 진피층에서 일어나는 매우 미세한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피하 지방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서 결국 얼굴이 꺼지고 피부가 더 헐거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 노화, 중력에 의한 얼굴 아래부분의 처짐, 턱선 근처에서 피부살이 처지는 문제는 광대살 처짐과 연계해서 보는 것이 좋으며, 범위를 더 넓힌다면 눈썹살 처짐과도 연계해서 얼굴의 전반적인 처짐을 위쪽으로 들어올려 고정해주는 원리로 접근해야 이상한 문제를 피하는 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처짐을 다시 제대로 올려주는 좋은 장비는 현재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 이중턱이 지방이 많은 문제인지, 피부껍질이 늘어진 문제인지, 광대살과 얼굴 전체 처짐이 아래로 내려온 문제인지 먼저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껍질 자체를 위쪽으로 당겨 올리고 남는 피부를 해결해야 하는 상태라면 장비 시술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수술 외에 장비의 도움을 보시려면 피하지방을 줄이는 장비보다는 가능하면 순수하게 피부껍질에만 작용하는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노화 측면에서 손해를 덜 볼 수 있습니다.

※ 장비의 실제 효과 기간은 몇달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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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은 어떤 원리이고, 어디까지 당겨 올릴 수 있나요?

보통 실을 이용한 리프틩은 귀바퀴 앞쪽의 두피 부분에서 부터 뺨의 중간 정도 (입술 정도의 높이) 부분에 두피부분의 근육 층의 상대적으로 고정된 부분에서 아래쪽 볼살의 앝은 부위를 가시 달린 굵은 실을 넣어서 당겨 올려서 고정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이때, 모든 볼살의 전체 부분이 고르게 당겨 올라갈 수는 없으며 보통 3~6개 정도의 실로 당겨 올린 그 부위가 강하게 당겨지게 되므로 해당되는 부분에서 찝혀서 올라간 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때, 개개인마다의 볼살의 단단한 정도는 다르므로 볼살의 성질이 무른 경우에는 입술 높이 정도 부터는 위쪽으로 당겨져 올라가겠지만, 그 아래쪽은 볼살의 성질이 물러서 중간은 늘어난 채로 아래쪽 턱 부위는 처진 모습 그래로 된다면 당겨진 중간은 피부 두께가 얇아진 모습으로 실리프팅 뒤 흔히 보는 모습처럼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상태에서 중간 부분의 볼륨이 적게 보이는 부위에 지방을 넣거나 주사제 필러를 넣게 된다면 넣어주는 지방이든, 주사제 필러든 그 재료는 그 높이 레벨에서 피부를 바깥으로 팽창시키지 못하고 주변 특히 아래쪽으로 넓게 퍼져서 피부는 상당히 평평한 스타일로 단단해져버리게 됩니다.

말을 하거나 웃거나 움직임이 있을 때 표정이 어색한 상태로 됩니다. 중간에 볼륨이 없는 부위에 넣었지만, 결국 그 재료는 그 보다 더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모이게 됩니다. 미니리프팅이란 것도 수술을 귀바퀴 부분에서 절개선을 짧게 해서 피부를 살짝 잘라내고 봉합하는 스타일로 하는 것이라서 피부가 주로 귀바퀴쪽에서만 당겨지게 되며 입술 가까이에 있는 볼살 바로 아래의 처진 부분은 당겨진 모양이 생각보다 별로 당겨지지 않으면서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 부위를 실리프팅을 하게 된다면 남는 피부 여유분 만큼 귀바퀴쪽에 많이 모여서 어색한 모양이 또 유발됩니다. 위쪽 부분을 실리프팅 하게 되면 움직임이 있을 때 실이 들어있는 표시가 그나마 덜 나게 되지만 뺨의 아래쪽 부분을 실리프팅 하게 된다면 움직임이 있을 때 실 들어있는 표시가 너무 많이 나서 그것도 문제입니다.

나이와 당겨지고 함몰된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실리프팅하고 어느 정도 지났는지 체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간 피부가 점진적으로 내려오게 된다면 그래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 중에서 가장 덜 보기싫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연령이 50~55세 정도 이상이면서 피부노화가 일정 이상 된 경우에는 안면거상 수술을 좀 더 아카데믹하게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으며, 그 이전 나이이거나 피부의 노화 정도가 덜 한 경우에는 그냥 그대로 느슨해지도록 하거나 실제 얼굴을 보면서 가장 좋은 경우의 수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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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소개

성형외과 전문의 김흥동 원장님이 상담 · 수술 · 경과 확인을 직접 봅니다. 2001년 동성로에서 문을 열어 2021년 반월당역 12번 출구 앞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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